안녕하세요..
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.
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영농일지 작성을 하지 않았습니다.
이때는 다른 일이 없고 매일 같은 일을 하다보니 영농일지 쓸 내용이 없습니다.
4월 초에는 홍로 꽃따기부터 시작해서
4월 말에는 적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리고
5월에는 내내 ~~~ 적과를 해야하구요.
6월에는 2차적과를 해야해서 별 내용이 없습니다.
6월에는 간혹 쓸 일이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영농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달에는 사진첩이용을 하겠습니다.
많은 이해바랍니다.
이웃님들의 건강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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