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마을 벚꽃길
단풍사과
2025-04-13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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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제가 사는 한밤실 마을에 벚꽃이 한창입니다.
벚꽃길 터널
벚꽃길 터널
우리집 정원에서 바라본 마을 벚꽃길
울집 벚꽃과 함꼐
미을 주민들이 벚꽃길 걷고 난 후 점심 식사
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했어요. 따뜻한 잔치국수로~~~
뜨끈한 육수만 부우면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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