뜬바우 작은 음악회


2015-12-23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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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의 작은 중학교
전교생이 40여명 남짓
1년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...
나름 연습을 하면서 웃고 울고 했을터~~~
악기를 이용한 연주부터 독창에 이어 댄스까지~~
역시 댄스가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.
오카리나의 "스승의 은혜"는 가슴이 찡하다^^
음악회는 짧았지만 기억에 남는다.
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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