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둥이의 학예회


2018-11-26 1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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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막둥이가 6학년이 되었다.
꼭 와야한다기에 학교를 찾았다.
1학년의 첫인사와 유치원의 공연으로 시작했다.
울동찬이는 6년동안 배운 바이올린과
리코더 연주가 있었다.
부석초등학교는 방과후로 모듬북과 바이올린 그리고 밴드도 있다.
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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