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찬이 졸업


2019-02-19 1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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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둥이의 졸업식은 형들과 조금 달랐다.
웃기만 했던 형들의 초등하교 졸업식과는 달리
아이들의 영상에 눈물이 뚝뚝!!
유일하게 우리 아들만 안 운다...환하게 웃는다.
더욱이 아들이 부모님께 상장과 메달을 줬다.
나름 뭉클했다....
어엿한 청소년으로 자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
자라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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