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화가 피었다.
사과를 달 수 있는 자리다.
꽃을 따 주는 작업을 "적화" 라 한다.
정화의 중심화만 남겨두고 측화는 다 따 주었다.
이것이 수정이 되면 사과가 되는 것이다.
액화가 많이 피었다.
꽃이 피기 전에 봉우리로 있을 때 따 주는 작업이 " 적뢰" 라 한다.
오늘은 적뢰작업을 했다.
적화작업의 전 단계이다
액화는 다 따주고 정화만 남겨두었다.
이것도 중심화만 남겨두고 측화는 따 주어야 한다.
이 작업을 꽃이 피었을 때 하면 "적화" , 열매가 달렸을 때 하면 "적과"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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