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선물 예약


2022-01-04 08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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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껍질째 먹는 단풍사과입니다.
지난해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?
호랑이의 해 "임인년"을 맞이한지 여러 날이 흘렀습니다.
이웃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우리의 고유 명절인 "설"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.
"코로나19" 라는 것이 우리 일상에서 같이 살아간지 2년이 훌쩍
흘렀습니니다. 아직도 보고 싶은 사람도 마음대로 만날 수 없으니
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.
만나지는 못해도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은 전할 수는 있습니다.
우리에게는 "맛있는 사과" 가 이웃님들 곁에 있으니까요?
올해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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