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명절 택배관련하여


2022-01-12 1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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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껍질째 먹는 단풍사과입니다.
우리의 고유명절인 "설"이 다가옵니다.
이맘때가 되면 누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
누구를 찾아 뵈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을 때지만.
벌써 2년째 우리의 명절이 신명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아
안타까운 마음입니다.
코로나가 썩 물러나 평온한 일상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.
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상이 참 그립네요.
설전에는 금요일도 택배를 하게 되었습니다.
기간이 짧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..,
택배가 21일까지는 원활하게 될 것 같으나, 그 이후에는
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.
이 점 유의하셔서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는데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.
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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