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광판매
단풍사과
2022-10-06 17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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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안녕하세요. 껍질째 먹는 단풍사과입니다.
이런저런 행사로 무척이나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.
'아이 추워"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들이네요
이웃님들 모두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.
이웃닐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홍로 판매를 마쳤습니다.
이제는 새콤달콤한 "양광" 사과 판매합니다.
택배는 10일(월)부터 가능합니다.
항상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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