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부사 판매를 마무리 하며


2019-04-11 2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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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는 농사짓기 참 어려웠습니다.
그래도 가을이 되어 수확을 하고 저장을 하여 지금껏 이웃님들께
사과를 선보였습니다.
4월이 들어서면서 저장해 놓은 사과가 급격이 맛을 떨어졌습니다.
그런 사과를 이웃님들께 보내드릴 수가 없어서
부득이하게 약속한 날 보다 일찍 판매정지를 하게 되었습니다.
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.
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.
올해는 더 맛있고 안전한 사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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