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을 보내며


2016-12-31 2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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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2016년 한 해가 지났네요.
올해는 유난히도 아프고 바빴던 한해였던것 같네요.
이제는 아픔을 씻고 밝은 한해를 맞이하고픈 마음뿐입니다.
쉬워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려울 때가 있고,
못 할 것 같은일도 시작해 보면 이루어질때가 있습니다.
희망차게 떠오르는 커다란 해처럼
2017년에는 저의 꿈과 희망이 가득차기를 바랍니다.
이웃님들께서도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
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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