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부사 품절


2014-05-21 21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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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2013년산 부사가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
지금까지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이제는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올 여름부터 맛있는 사과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.
어느덧 사과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가 생기더니 벌써 사과솎아내는(적과) 작업이 한창입니다. 자연이 주는 환경과 우리의 땀방울로 맛있는 사과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고객님들께 안전하고 껍질째 믿고 먹을 수 있는 사과로 보답하겠습니다.
항상 건강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모두 사랑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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